커스터맥스 |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커스터맥스는 공식적으로 콘코디아 국제학교와의 협력을 하고있습니다.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에 재단 본부를 두고 18년간 영국, 미국, 캐나다, 스위스, 핀란드, 아일랜드,체코 등 수많은 글로벌 명문대학교와의 교육교류와 학위제휴를 해왔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짧은 기간과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완성하고 글로벌 명문대학교의 정식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글로벌 고등교육 과정입니다.
특히 영미권 국가의 명문 대학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당 대학교로의 편입학에 필요한 과정 (Diploma, Higher Diploma) 진행과 동시에 영어 실력을 갖추게 하고, 학위 취득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결과적으로는 해외 취업까지 연결시키는 데에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세계 수준의 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제 콘코디아라는 이름은 혁신적인 교육과 동의어로 여겨질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콘코디아 국제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지역 및 국제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고등교육기관입니다. 특히 영미권 국가의 명문대학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들 대학교로의 편입학에 필요한 과정(Diploma, Higher Diploma) 과 영어실력을 갖추게 하고, 졸업 후에는 해외 취업으로 연결시키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학생들을 위하여 짧은 유학기간과 저렴한 학비를 구현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제 콘코디아라는 이름은 혁신적인 교육과 동의어로 여겨질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설립된 콘코디아 재단은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콘코디아는 혁신입니다.
"Your Future Starts Here"
맞춤 교육
확실한 입학보장
졸업 후 취업연계
한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겠습니다.
“콘코디아는 교육의 혁신입니다“
콘코디아 국제대학 프로그램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콘코디아는 모든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단지 반드시 필요한 것을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교육학자 ‘레오 버스카글리아’교수의 동물학교에 대한 예화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화에서는 토끼를 위해 ‘달리기’를, 새를 위해 ‘날기’를, 물고기를 위해 ‘수영’을 다람쥐의 주장으로 ‘ 나무타기’를 커리큘럼에 넣었지만 토끼는 ‘날기 수업’에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결국 달리기 조차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물들도 모두 이런 식의 교육으로 결국은 학교가 망가졌습니다. 콘코디아의 교육은 이런 의미에서 ‘혁신’입니다.
학생들은 모든 것을 잘 할 수도 없고 모든 것을 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콘코디아의 교육기간은 짧지만 학생들이 꼭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교육과정에서 낙오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합니다.
콘코디아는 ‘영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짧은 기간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 학위와 더불어 취업경력 까지 쌓도록 디딤돌이 되어 드리겠습니다.